메모장
2016년 5월 6일 오후 08:05
유유(游留)
2016. 5. 6. 20:11
어제 북부정류장에서 6시 40분 발 연풍행 완행버스로 연풍에 도착을 하니 오전 9시40분..
10시에 오천길 종주를 시작을 했습니다. 6시간 자전거 타니 합강공원에 도착을 하더군요.
점심겸 아침을 11시 먹고 오후 4시20분쯤 합강공원에 도착.. 다시 부강역 까지 가니 4시 45분.
부강역에서 아슬아슬하게 1 자리 남은 좌석 예약을 (저녁 7시23분 출발) 하고 나니 시간이 2시간 넘게
남아서 이른? 늦은 ? 저녁인가 점심인가로 막국수 한그릇과 맥주 한 병 마시고..
다시 부강역 화장실에서 대충 땀 닦아 내고 .. 7시 23분 차 인데 30분 출발.. 대구 도착하니 10시
지하철 타고 집에 오니 11시 .. 저녁 먹고 .. 사진과 트랙 정리를 하려고 보니 다시 컴퓨터가 말썽.
윈도우 10깔고 프로그램이 계속 되다안되다.. 결국 새벽에 잠간 자고.. 아침 8시 출근..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ㅎ 내일 아침 퇴근을 기다리면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대기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좀 무섭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 당직을 하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