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6년 6월 12일 오후 04:51
유유(游留)
2016. 6. 12. 16:52
산행 잘 하고 집에 와서 몸이 좋지 않아서 혼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 부친께서 낙상을 하셔서 새벽에 소란이 있었고.. 오후 되니 제 몸도 컨디션을 조금 회복을 하나 봅니다. 산행 뒷정리를 이것 저것 하다가 보니 어느새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지요..ㅎ 내도록 편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