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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3일 오전 11:20
유유(游留)
2016. 6. 23. 11:24
꽤 오래 아슬아슬한 날들이 지나갑니다. 오늘도 그냥 기다랍니다.
이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