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6년 11월 2일 오전 10:37
유유(游留)
2016. 11. 2. 10:39
요란했던 여름.. 참 더웠는데 벌써 춥다고 밤에는 방에 난방을 합니다.. 계절은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사람사는 일은 왜 울퉁불퉁한지.. 11월 입니다. 몸은 추워도 마음은 늘 따뜻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