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6년 12월 18일 오후 10:23

유유(游留) 2016. 12. 18. 22:25

어제 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종일 집에서 빈둥거립니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아주 포근한데 산으로 가던지 자전거 타러 가던지
뭔가를 하여야 하는데.. 그냥 소파에서 이틀이나 보냅니다.. ㅎ
덕분에 몸은 엄청 쉬었습니다..
다가오는 한 주일 열심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