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8년 1월 28일 오전 12:17

유유(游留) 2018. 1. 28. 00:20

지난 주 는 정현선수의 시합을 보는 재미에 행복했었는데 ... 벌써 한 주일이 지났습니다. 아니 새 해의 한 달이 지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한 것이 뭐 있나 일력을 봤더니 세금 내고 연말 정산 하고 체중 1킬로그램 뺀것이 다 입니다. 그 중 가장 행복 했던 시간은 물론 정현선수의 시합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랑스런 청년입니다. 열심히 경기 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 더 잘 할 것입니다. 저도 테니스 실력이 좀 더 늘어야 하는데.. ㅎㅎ 새 날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주무시고 행복한 하루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