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8년 2월 9일 오전 09:57
유유(游留)
2018. 2. 9. 09:59
한참 만에 카페에 들어옵니다. 발령 철이 되어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쏠려 다니니 나름 바빳나 봅니다.
한 열흘이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이제 설 쉬고 나면 간부가 아닌 일반 직원들 발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해를 시작을 하겠지요.. ㅎ 2월은 늘 그렇습니다. 작년 것 정산과 책상주인이 바뀌는 일로 늘 소란 스럽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푸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