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8년 3월 14일 오후 10:22

유유(游留) 2018. 3. 14. 22:24

한 열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 잠간 집 앞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내도록 집에만 있어서 이렇게 날이 좋은 줄 몰랐습니다.
테니스 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내일 하루도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