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7년 12월 31일 오후 02:56

유유(游留) 2017. 12. 31. 14:58

또 해 가 바뀝니다. 아니 해는 그대로 인데 사람이 만든 달력이 바뀌는 것이지요.
새해라서 갑자기 확 바뀔 일은 그리 없습니다만은 우리 모두들 지나간 시간들 보다 새로 올
시간들이 더 멋지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된 시간들만 오기를 바라시겠지요..
바람 데로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유있는 삶이 되시도록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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