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6년 6월 12일 오후 04:51

유유(游留) 2016. 6. 12. 16:52

산행 잘 하고 집에 와서 몸이 좋지 않아서 혼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 부친께서 낙상을 하셔서 새벽에 소란이 있었고.. 오후 되니 제 몸도 컨디션을 조금 회복을 하나 봅니다. 산행 뒷정리를 이것 저것 하다가 보니 어느새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지요..ㅎ 내도록 편안 하십시오.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6월 15일 오전 10:34  (0) 2016.06.15
2016년 6월 13일 오후 10:56  (0) 2016.06.13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0) 2016.06.10
날이 맑아졌습니다.   (0) 2016.06.09
2016년 6월 4일 오후 12:45 호국보훈의 달  (0)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