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증이 나와서 2달치 약을 받아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의사는 결국은 시술을 하는것이 완전하다고 하는데 저는 약을 고집을 하였고 .. 앞으로 발작이 심해지면 수술하겠다 하였습니다. 거의 반드시 중풍이 온다고 하면서 조심을 하라고 .. 그래서 약 먹는것 아니냐고..ㅎㅎ 언젠가는 수술대위에 드러누워야겠지만 지금은 하기 싫어서 그렇게 고집을 했습니다.. 조금 더 놀다가....... ㅎㅎ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9월 13일 오전 10:13 (0) | 2016.09.13 |
---|---|
2016년 9월 11일 오후 06:44 (0) | 2016.09.11 |
2016년 8월 21일 오후 11:12 (0) | 2016.08.21 |
2016년 8월 14일 오후 08:44 (0) | 2016.08.14 |
이별... (0) | 201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