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이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짜달시리 바쁠 것도 없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오늘 정월 대보름인데.. 그동안 기다려 오던 병원 볼 일을 오늘 하였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수술예약을 하고 오늘 수술전 검사로 여러가지를 하다가 보니 병원에서 시간을 좀 뺏기고 오후에 집에서 피곤해서 한참 낮잠을 잤습니다.. 다음 주는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병원에서야 몇 일 있지는 않겠지만 ... 그저 세월이 빨리 가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다사다난 한 인간사에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3월 14일 오후 10:22 (0) | 2018.03.14 |
---|---|
2018년 3월 8일 오후 09:16 (0) | 2018.03.08 |
2018년 2월 9일 오전 09:57 (0) | 2018.02.09 |
2018년 1월 28일 오전 12:17 (0) | 2018.01.28 |
비가 옵니다. (0) | 201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