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아 몇 일 병원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비오는 날 입원해서 비오는 날 퇴원 합니다.ㅎㅎ
좋게 잘 치료 되었고 이제 회복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동네는 눈이 엄청 왔습니다. 3월에 이렇게 눈 오긴 8년만 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온통 하얗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출근하는 아들 딸은 불편했겠지만..... 내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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