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들어옵니다. 그간 일주일 이란 시간이 흘러서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3주전에 수술 받은 자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 모양입니다. 조금씩 움직여 보려고 좀 전에 밖을 나갔는데 아직은 무리인가 봅니다. 이번 한 주 더 요양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난데 없이 집에서 같이 사는 강아지도 속이 좋지 않은지 속에 들은것을 토해 냅니다... 바람은 씽씽불고 ㅎㅎ 오늘도 하늘은 맑은데 우중충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오후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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