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슈트 한 벌 사러 갔습니다. 그동안 불린 뱃살 때문에 도무지 전에 옷은 입을 수가 업어..
어차피 이 옷도 체중 조절하면 또 못 입을 것이고.. 당장 한 번 입을 만한 제일 싼 옷을 찾았는데
그마저도 싼게 아니군요..ㅎ 내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지폐인데 들어오는 것은 동전 인 듯 하여
씁쓸하게 웃고 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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