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대를 좋아한다는 말 망설일 필요 없겠지요
그대나 나나
눈 깜짝할 새 헤어져 있을지 모르지 않소
내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 아낄 필요 없겠지요
그대나 나나
눈 깜짝할 새 이별 앞에 서 있을지 모르지 않소
머물지마라
그 아픈 상처에 / 허허당 2012. 7. 6 ㈜위즈덤하우스
출처 : 유유산방
글쓴이 : 유유(留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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