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7년 6월 26일 오후 01:53

유유(游留) 2017. 6. 26. 13:55

오랫만에 비가 왔습니다. 먼지 풀석이던 도로가에도 출근길에 보니 깨끗히 씻어 내어 아주 상쾌 합니다.
농사 짓는 사람들 생각해서 또 나라 안 모든 강과 저수지 등에 물이 어느정도 들어 올 만큼 한 사나흘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은 이제 곧 장마철로 접어 든다 하니 해갈이 되겠지요. 아침에 비 온 뒤라 많이 상쾌한 하루입니다. 오후시간도 많이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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