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원후 병원 외래에 갔습니다. 다시 한 달치 약을 받아서 집에왔지만 막막합니다. ㅎㅎ 어제는 오랜만에 외출에 마음이 쓰여서 그런지 밤에 다시 발작을 하려다가 말고 그럽니다. 심장이... 그러다가 겨우겨우 진정되어서 자고 오늘은 몸이 훨씬 편해서 시내에 볼 일을 보러 나갔다 왔습니다. 두어시간 돌아다니다 왔는데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아직은 마음데로 돌아다닐 처지가 아닌 모양입니다. 너무 오래 브러그를 비워놔서 글 하나 따와서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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