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반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12월 2째주 와 3째주 다시 정밀 검사를 할 모양입니다. 예약을 두루두루 잡아놓고
집으로 옵니다. 이번 주는 잘 타던 차가 말썽이 나서 차가지고 일주일 다 보내는
기분입니다. 결국 오늘 새차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나라 경제에 조금 일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쌀쌀한 날씨 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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