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이 한 달 남았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청첩장도 보내야 하는데 주소도 모르겠고..ㅎㅎ 모바일 청첩장이라고 다 만들어졌다고 아들이 보내왔는데 이것만 달랑 보내려니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이런 기계 쓰는것에 익숙치가 않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한 달 금방 가는데..마음만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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