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토요일 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사무실 직원들 4명과 같이 대마도를 갑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있는곳 .. 남해안과 남 동해 까지 노략질을 일삼던 왜구의 본거지를 가 봅니다.
세월이 흘렀다지만 그래도 조상들이 겪은 고초를 모른체 사진이나 찍고 아무생각 없이 가는것 보다는
그래도 발자국 마다 새삼스런 생각을 조금씩은 해야 겠지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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