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피서 2015년 8월 1일 오전 11:10

유유(游留) 2015. 8. 1. 11:12

아무도 없는 사무실 .. 그냥 혼자 이것저것 들춰보고 뒤집어 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냅니다.
상황실 교통정체 모니터를 가끔식 들여다 보기도 하고...
오늘 피서인파가 절정이라 하네요
저는 애들이 다 자라서 그런지 더운날 캠핑장비 들고날고 종일 운전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왁자한 세상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ㅎ
행복한 하루 .. 덥지만 즐겁게 생각하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