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극과 극 2015년 8월 19일 오후 10:09

유유(游留) 2015. 8. 19. 22:12

사람 사는게 희한해서 몇일 사이에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ㅎ
좋은게 뭔지 싫은 게 뭔지..그저 마음 하나 달렸는데 온 몸이 그 마음에 꼼작을 못하고 희희낙락 했습니다..
좋은 날 많이 많이 만드시고 마지막 여름 신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