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5년 12월 11일 오후 04:28

유유(游留) 2015. 12. 11. 16:31

이제 4시 반 밖에 되지 않았는데 ... 날이 흐리니 곧 어두워지리란 것이 느껴집니다.
겨울해가 이렇게 짧아서 늘 마음이 허전 합니다.
덥기나 말기나 그래도 여름엔 해가 길어서 여유 있었는데 겨울 해는 짧아서 어영부영 하다가 보면
금방 하늘이 검어 집니다... 하루 행복하셨습니까?.. 저녁 시간도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