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주 혼 난 날이었습니다. 계속 진행형이지만..
어금니 부터 송곳니 까지 4개를 지탱하는 잇몸을 한꺼번에 수술을 하는 바람에
의식주 에서 식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ㅎ
어제밤에는 진통제로 버티고 오늘 겨우 정신 차리는데 약물 알러지가 있는지
몸에 두드러기가 납니다.. 내일 다시 병원 가서 약을 바꿔야 하나 봅니다.
이번 주 말에 정기산행이 있는데 아무래도 참석이 안 될것 같고 입안의 실밥도 보름이나 지나야 된다니..
이 좋은 계절을 온통 망쳐 놨습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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