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해 저녁...
여름이라
날이 맑습니다.
파랗게..
문득 가을 저녁을 보고 싶어
지난 여행을 찾아보니
역시 가을은 쓸쓸합니다.
다시 주말....
눈 을 뜬 자와
눈 을 감은 자의
세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