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바람이 꽤 많이 붑니다. 시원하고 하늘이 맑아서 참 좋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나라가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아직도 니가 그르니 내가 옳으니 하고 있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었고.. 세월이 그리도 빠릅니다. 하늘이 맑아서 오늘 같은날 산 정상에 서면 참으로 시원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심 맛있게들 드셨습니까.. 남은 오후 도 푸른 하늘처럼 마음이 청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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