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만에 블로그에 옵니다. 사는게 심드렁 한 지 매사가 그저 그런가 봅니다. ㅎ
별다른 일도 없고 별다른 일의 계획도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다
보니 벌써 20일이 훌쩍 지납니다. 작년부터 몸이 좋지 않더니 이제는 조금씩 정신을 차리는
모양입니다. 조금씩 편안해 지기 시작을 합니다. 덕분에 다시 게을러지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먼지가 많은 날인가 봅니다. 하늘이 뿌옇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점심 잘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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