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8년 6월 11일 오후 08:52

유유(游留) 2018. 6. 11. 20:53

어제 당직근무를 하고 오늘은 집에서 종일 빈둥 거렸습니다. 이 번달 마지막 주에 시험 칠 게 하나 있어 준비도 할겸 해서 책을 빼 들었는데.. ㅎㅎ 까만것은 글자요 하얀 것은 종이라더니... 오늘 하루 평안 하셨습니까?..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