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올해 상반기 할 일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해치웠습니다..
해치웠다기 보다는 시간이 되어서 지나갔다 표현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
일단 8월까지는 시간 적 여유가 좀 있습니다. 이제 자전거도 타야 하겠고..
본격적으로 헬스 운동도 해야하겠고.. 그런데 몸은 안 따라주고.. ㅎㅎ
천천히 하나씩 준비해서 놀러 다녀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오후 되십시오.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9월 16일 오후 09:55 (0) | 2018.09.16 |
---|---|
다시 계절의 손 바뀜이 시작 되나 봅니다. (0) | 2018.08.20 |
2018년 6월 11일 오후 08:52 (0) | 2018.06.11 |
올해 첨 자전거를 탔습니다. (0) | 2018.05.25 |
2018년 5월 24일 오전 10:56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