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올해도 반 지나갑니다...

유유(游留) 2018. 6. 24. 15:01

오늘로 올해 상반기 할 일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해치웠습니다..

해치웠다기 보다는 시간이 되어서 지나갔다 표현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

일단 8월까지는 시간 적 여유가 좀 있습니다.  이제 자전거도 타야 하겠고..

본격적으로 헬스 운동도 해야하겠고.. 그런데 몸은 안 따라주고.. ㅎㅎ

천천히 하나씩 준비해서 놀러 다녀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오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