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어떤이는 그 간단한 일 마저 힘에 겨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은 서로 겪어보지 못한 일들은 잘 이해를 하려 하지 않지요.. 모든 것은 자기의 기준에 두는 우리네 생각은 이런 저런 사정을 모두 나의 잣대에 겨눕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는 어떤이는 눈물겹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저는 나름데로 세상을 많이 살았다 생각을 하였는데 아직도 저는 철이 없는가 봅니다. 이 세상은 참 오묘한 세상입니다. 블로그님들.. 종일 행복하셨는지요. 또한 이 저녁 평안하신지요.. 종일 일 들중에 만났던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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