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2019년 11월 4일 오후 07:16

유유(游留) 2019. 11. 4. 19:18

놀다보니 중국까지 가서 놀다가 왔습니다.. 하루하루가 어찌 날라가는지 어리버리 거리다 보면 한 달이 가고... 분기가 가고.. ㅎㅎ 딱 백수 체질인것 같습니다. 자주 와서 블로그 관리도하고 해야 하는데 5살 짜리 애도 아닌데 바깥으로 돌다가 보니 요즘은 컴퓨터와는 담을 쌓고 사는듯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들 하시지요....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요지경....  (0) 2019.11.13
날씨 참 좋습니다.  (0) 2019.11.08
백수 생활 16일째...   (0) 2019.08.03
하늘이 흐립니다. 마음도 흐리고요..   (0) 2019.07.26
퇴직 .... 2019년 6월 26일 오후 10:06  (0)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