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 2016년 2월 18일 오전 10:47 어제 저녁에 슈트 한 벌 사러 갔습니다. 그동안 불린 뱃살 때문에 도무지 전에 옷은 입을 수가 업어.. 어차피 이 옷도 체중 조절하면 또 못 입을 것이고.. 당장 한 번 입을 만한 제일 싼 옷을 찾았는데 그마저도 싼게 아니군요..ㅎ 내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지폐인데 들어오는 것은 동전 .. 메모장 2016.02.18
기지개...2016년 2월 9일 오후 11:17 설연휴라 부푼 배도 가라앉힐 겸 어제 설 날 비상 근무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 겸 해서 오늘 자전걸르 가지고 나갑니다. 겨우내 세워두었더니 앞 뒤로 바퀴의 바람이 다 빠졌더군요.. 바람 넣고 작년 대마도 가면서 바닷물 덮어 써서 브레이크가 끽끽거리는 현상 없애려고 브레이크.. 메모장 2016.02.09
진정 리더쉽 이란...2016년 1월 31일 오전 12:02 요 몇일 사이 눈이 조금 내렸지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제설작업 비상근무에 물려 들어가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었습니다... 제가 . 제 회사 내부망 멜에. 근자열 원자래..라는 인삿말을 들여 놓은지가 이태 정도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바꿨는데 다시 올려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메모장 2016.01.31
2016년 1월 22일 오전 09:39 어제는 술이 한 잔 되어서 프로필 사진을 예전에 군대 생활 할때 사진을 올려놨네요 ㅎ 집에 가서 지워야 겠습니다. 세월이 언제때 인데.. 한 잔 되기는 된 모양입니다. 에혀..ㅋ 메모장 2016.01.22
블로그 청소하기 2016년 1월 18일 오후 11:14 오늘 낮에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서 블로그 도배를 다시 했습니다.. 가구 배치는 그대로 하고 단지 털고 씻고 다시 도배를 하였습니다. 대문에는 난 촉 그려놨습니다..ㅎㅎ 아이디 무망이 너무 무거워 유유로 바꾼지가 꽤 되었는데 블로그 이름을 오늘 변경을 하려다가 블로그 이름은.. 메모장 2016.01.18
2015년 12월 11일 오후 04:28 이제 4시 반 밖에 되지 않았는데 ... 날이 흐리니 곧 어두워지리란 것이 느껴집니다. 겨울해가 이렇게 짧아서 늘 마음이 허전 합니다. 덥기나 말기나 그래도 여름엔 해가 길어서 여유 있었는데 겨울 해는 짧아서 어영부영 하다가 보면 금방 하늘이 검어 집니다... 하루 행복하셨습니까?.. 저.. 메모장 2015.12.11
기말 시험 후에.. 어제 이번 학기 기말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제 부터 그냥 방학에 들어간 셈인데... 어제 저녁부터 내년 학기를 휴학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배움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공부를 시작을 했는데 성적에 학점에 쫒기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그동안 배운 공부 정리.. 메모장 2015.12.07
기왕 지사.. 2015년 10월 27일 오전 02:01 밤 12시.. 월요일 일이 많아 피곤했던지 한참 자는데 불이났다고 사이렌이 울립니다. 방화문 옆의 환풍기도 공장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깜작 놀란 이웃 사람들이 모두 나옵니다. 저도 잠결에 문 열고 나와보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제 사는 곳이 19층이라 .. 불나면 큰일 인데.. 십년.. 메모장 2015.10.27
극과 극 2015년 8월 19일 오후 10:09 사람 사는게 희한해서 몇일 사이에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ㅎ 좋은게 뭔지 싫은 게 뭔지..그저 마음 하나 달렸는데 온 몸이 그 마음에 꼼작을 못하고 희희낙락 했습니다.. 좋은 날 많이 많이 만드시고 마지막 여름 신나게 보내세요.. 메모장 2015.08.19
피서 2015년 8월 1일 오전 11:10 아무도 없는 사무실 .. 그냥 혼자 이것저것 들춰보고 뒤집어 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냅니다. 상황실 교통정체 모니터를 가끔식 들여다 보기도 하고... 오늘 피서인파가 절정이라 하네요 저는 애들이 다 자라서 그런지 더운날 캠핑장비 들고날고 종일 운전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서 참 .. 메모장 2015.08.01